eyes/about pets 썸네일형 리스트형 우선 좀 만져야 할 것들 치논벨라미 & 후지카 ax-5 ... 더보기 KODAK SLR/C 영입 contax n-digital 와 함께 매니악의 양대산맥을 구축하고 있는 kodak slr 시리즈 중 캐논 마운트 최 후기형 slr/를 구입했습니다. 애칭은 slr을 한글 자판으로 잘못쓰면 나오는 글자 '닉c' 혹은 '닉씨' 랍니다. 자세한 카메라 스팩은 디시인사이드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http://dica.dcinside.com/review.php?pid=3844 그리고 사용기들을 모아 놓은 사용기 of 사용기 http://www.slrclub.com/bbs/vx2.php?id=user_review&no=20909&nsk=1.1305816234.7f6f80f308418ce9b6a3559b303f578f 현재 시중에 나오는 디지털 카메라의 성능을 보자면, 평균 수준정도..지만 2004년 발표된 기중 중.. 더보기 영입되어 오신 m42, super-takumar 1:1.4/50 예견된 방사능 렌즈의 등장.. 앞뒤캡 모두 없는 상황에서 들고오는데, 왠지 몸이 으슬으슬.. 방사능의 기운인가..;; 저렴하게 구매하기 위해 노력한 대신, 고생이 배로 늘어났다는.. 학교에서 방이시장가는데 한시간, 돌아오는데 한시간.. 같은 서울 시내인데.. ㅎㄷㄷ 양도자분께서 약속이 있으셨는지 붙밖이 하셔서 저렴하게 구입한다치고 지하철타고 버스타고 갔다올 수 밖에 없었다능.. 시급 땡겼다 치지 뭐.. ㅠ 애써 저렴하게 구입했는데, 버스끊김.. ㅋㅋㅋ ㅠ 어쨌든, 반세기가 넘은 렌즈치고 생각보다 많이 깨끗한데.. 이미 많이 노랗게 진행된 상황.. 이뻐해 줄텐데.. 너도 날 좀 이뻐해 주렴.. 더보기 방사능 렌즈 잊기전에 정리해 놓기 방사능 렌즈의 종류 http://blog.naver.com/chkani7?Redirect=Log&logNo=120045216989 50년대 전후, 사진의 질을 위해 렌즈 코팅시 '토륨'이라는 방사능 물질을 사용함. 방사능 위험에 대한 무지에서 비롯되었지만, 구형렌즈를 쓰고 있는 2011년 현재까지 그 위험은 내려져 오고 있음. 시간이 지날수록 렌즈에 특유의 노랑끼가 강해져 '토륨'의 사용을 증명한다고 함. 렌즈에 함유된 방사능 물질보다 토륨으로부터 발생되는 라돈 가스가 굉장히 유해하다고 함. http://blog.naver.com/chkani7?Redirect=Log&logNo=120047687118 http://www.rokkorclub.com/board/bbs/board.php?.. 더보기 나 정말 후회할 거야.. 왜 그래.. slr/c ................ 안돼 안돼.. 딜하면 안돼... ㅠ 근대 사고 싶은데 우째... 추가.. 질렀다.. 아아아아아아아아악.. 어떻게 어떻게.. m42-eos 변환링에.. 렌즈 가격까지.. ㅎㄷㄷ 잔고 바닥.. 더보기 랍비와 나들이.. 비토용 바구니를 제거하고 바구니틀에 새로 구입한 '짐받이 망'으로 겉옷과 돗자리 고정 가방은 안장 고리를 이용해서 고정해야하지만, 겉만 masi인 벨로 oem인 녀석에게.. 레일을 빌어 무리해서 장착.. QR클램프따위.. 달지 않아.. ㅋㅋ (썽이 샾에서 39,000원 팔던 새들 클램프 19,000원에 팔더만..) 인천대공원 갔다가 오는 길에 중동역에 육교 밑에 설치된 펌프로 자전거 바퀴에 공기 좀 넣어 주려 했더만.. 펌프님 사망 상태.. ㅜ ㅠ 결국 작은 lezyne이 대신.. ㅋㅋ 사진은 인증 샷.. 간만에 달리니 좋구나.. 여행용 생활잔차 랍비 프로젝트 틀을 이용한 자작바구니 제작.. 두둥.. 월요일에 재료 도착예정.. 기대기대..ㅎ 더보기 오오.. 드디어.. 안드로이드에서 티스토리글쓰기라는 신세계 ㅠ 더보기 these für meine fotografie these für meine fotografie 독어로 써봤는데, 좋은 단어 조합은 아닌 듯. "내 사직찍기의 테제." 한글로도 낙점은 아닌 듯.. ㅎ 빛, 어둠, 그리고 영원. 너무 역동적이여서, 지금 순간이 아니면 간직하지 못하는 찰나 그리고 흔들리는 마음..들.. 더보기 Olympus xa 재영입 2년이란 시간이 지나 올림푸스 XA가 돌아왔다. 다시 같은 이는 아니어도.. 비슷한 이.. 그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주인의 많은 사랑을 받은 듯 세월의 흔적을 제외하곤 단아한 모습이다. 옷매무새 늘 신경쓰는 노부인처럼 빈틈없는 모습이 고고하다. 어쩌면 내가 너와 맞다고 네가 나와 맞다고 맞장구 치는 즐거운 소리 귓가를 울린다. 반가워라.. 추.. 지름은 이제 그만.. 더보기 만일.. 내가 pen-ft를 원한다면 말야.. 변덕스러운 소년 감성으로 후지카 ax-5를 내칠 때야.. ㅋㅋㅋ 아, 보고 싶어라 후지카가 품은 나의 필름.. 추.. 왜 올림푸스는 xa고, 후지카는 ax일까........... ax 시리즈의 고급기는 맨 앞의 'xa', ax 시리즈의 고급기는 맨 뒤의 'ax-5' 미스테리.. 더보기 이전 1 2 3 4 5 6 7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