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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논 벨라미

Oneday in winter, 2011 더보기
봄, 2011 :: 관악산 :: 더보기
벨라군을 긴급 수술.. 갑자기.. 논문 읽고 프로포절과 설문지를 만들어야 하는 이 순간에.. 벨라군 집도를 핑계 삼아, 한번 빠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좋아라하는 분해 조립질을 했네요. (언제나 미룬 일은 부담이 되어, 머리꼭대기를 짓누를 지언정, 딴짓하는 걸... 피할 수 없어 ㅠㅜ) 이쯔군에게 물려줄 Voigtländer의 Color Skopar 21mm를 구입해서 오는 길에 아마도 노출을 측정하는 저 부분이 함몰 된 것을 발견했지요. 생각보다 무게감 있고, 튼튼해 보이는 벨라군은 사실, 연약한 아이예요, 버꾸기 시계처럼 렌즈가 돌출되는 저부분 전에도 한번 렌즈 전면에 붙여진 얇은 금박으로 된 테두리 부분이 떨어져 나와서 (강력본드를 이용하려다가, 좋은 영향을 미칠것 같지 않아서) '딱풀'로 붙인 경험이 있습니다. 뭐 직.. 더보기
MINOX 35GT 영입.. 아 장비병.. ㅠㅜ 필름카메라가 디지탈 카메라보다 감성을 자극한다는 것은 맞는 말인 것 같아. 2000년 가을에 처음 LOMO를 사고, 군대에 다녀오니 눈을 잘 깜빡이지 않는거야. 도보여행이나 뭐나, 너무 혹사 시켰나봐. 그래서 고친다고 분해했다가 녹슨 속알맹이를 보고 나서, 명이 다되었구나 싶어서, 재조립하려하니 그땐 참.. 뭣도 모르고 잘 분해하고, 병원가서 재조립해 왔지. 역시 카메라 의사가 최고더라. LOMO를 대체하기 위해 OLYMPUS XA를 영입하고, 저렴한 ROLLEI 35S를 영입하고, CHINON BELLAMI를 들여왔지. XA는 돈이 궁해서, 아는 분께 입양시켰고, 다시돌아온 LOMO는 선물로 주고.. 뭐 그사이에 KIEV나 그런 아류들을 거쳐 실은 로망이 생긴거야, MINOX 35 series에 대한 .. 더보기
간만에 가족 모임 안타깝게도 팬탁스군은 입양가시고, 필름팀만 남았습니다. Zeiss Ikon Rollei 35T v.Singapore Agfa Optima Sensor 1535 Chinon bellami Samsung KENOX 140 IP 디카는 미러리스 녀석으로 하나 구입할 예정으로, 소니알파 NEX-5가 후보군 0순위로 올라와 있고, 삼성에서 8월에 내놓은 NX100의 만듬세에 따라 확정되어 질 것 같네요. 대학원 진학 이후 dslr 쓸 일이 없으니 값떨어지기 전에 좋은 쥔장에게 보내주고, 다음 타자를 위해 비자금을 만들어 놓는게 좋을 듯 싶어 방출했습니다. 방학은 이놈들과 함께 하겠습니다. ㅎㅎ 지금은 센서군에서 필름이 6개월 째 물려있어서, 언능 소화 좀 시켜 주고, 결국 캬녹스양이 선봉이 될 듯합니다. 슈나우저.. 더보기
'Chinon bellami' vs 'Olympus XA' 제 손에는 두개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agfa optima sensor 1535 구입을 위하 하나를 방출 해야 하는데, 심히 고민 중입니다. 둘다 목측식이고 XA의 경우 로모에 버금가는 발색표현과 비네팅으로 사랑 받고 있는 기종입니다. 저도 사용에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반면 bellami는 아직 현상도 못해 본 필름을 머금고 있지만 minox 35gt와 함께 제게 의미 있는 년도에 발매 되었기 때문에, 고민을 거쳐서 좀더 레어한 bellami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형태를 가진 두가지 버전의 카메라..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찌되었든 2009년이 가지 전에 한녀석과 이별을 할 것입니다. ㅠ ㅜ Chinon Bellami Olympus XA 발매년:1981년 렌즈:CHINONEX..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