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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lympus xa

지름은 끝났다.. 이제 정리할 시간.. ㅋㅋㅋ 생활비 0... 을 넘어 마이너스 기록... M4-P와 AX-5, 디지털 하나.. 남길 예정.. 우선 먹고 살자고.. 내가 수집광도 아니고.. 궁금해하시니.. 윗줄: 코닥 SLR/c(닉씨), 후지카 AX-5, 올림푸스 XA 가운뎃줄: 치논벨라미, 라이카 M4-P, 코니카 헥사 AF 아랫줄: 자이스이콘 RF(M마운트), 아그파 센서 1535 구입하실려면 방명록에 문의를.. 쿨럭.. 더보기
이러면 안되는데... HEXAR AF 영입.. 사일런트 모드의 욕망 ㅎㄷㄷ Olympus XA AGFA OPTIMA SENSER 1535 CHINON BELLAMI FUJICA AX-5 판매.. 목돈 마련에 꿈.. ㅠ ZEISS IKON ZM은 → LEICA M6으로 기변 혹시 관심 있으시면.. 방명록에.. 쿨럭.. 그럼 내게 마지막에 남는 건.. (DSLR) KODAK SLR/C (M-RF) LEICA M4 (E-RF) HEXAR AF ...딱 좋은데.. 작은 카메라 있어도 딱히 찍는 것도 아니고.. ...이걸로 장비병 청산.. xa ax cb 1535 zi 추신.. 그리고 시간이 지나면 hexar도 정산하겠지... 더보기
Olympus xa 재영입 2년이란 시간이 지나 올림푸스 XA가 돌아왔다. 다시 같은 이는 아니어도.. 비슷한 이.. 그전에도 그렇고 이번에도 그렇고 주인의 많은 사랑을 받은 듯 세월의 흔적을 제외하곤 단아한 모습이다. 옷매무새 늘 신경쓰는 노부인처럼 빈틈없는 모습이 고고하다. 어쩌면 내가 너와 맞다고 네가 나와 맞다고 맞장구 치는 즐거운 소리 귓가를 울린다. 반가워라.. 추.. 지름은 이제 그만.. 더보기
MINOX 35GT 영입.. 아 장비병.. ㅠㅜ 필름카메라가 디지탈 카메라보다 감성을 자극한다는 것은 맞는 말인 것 같아. 2000년 가을에 처음 LOMO를 사고, 군대에 다녀오니 눈을 잘 깜빡이지 않는거야. 도보여행이나 뭐나, 너무 혹사 시켰나봐. 그래서 고친다고 분해했다가 녹슨 속알맹이를 보고 나서, 명이 다되었구나 싶어서, 재조립하려하니 그땐 참.. 뭣도 모르고 잘 분해하고, 병원가서 재조립해 왔지. 역시 카메라 의사가 최고더라. LOMO를 대체하기 위해 OLYMPUS XA를 영입하고, 저렴한 ROLLEI 35S를 영입하고, CHINON BELLAMI를 들여왔지. XA는 돈이 궁해서, 아는 분께 입양시켰고, 다시돌아온 LOMO는 선물로 주고.. 뭐 그사이에 KIEV나 그런 아류들을 거쳐 실은 로망이 생긴거야, MINOX 35 series에 대한 .. 더보기
'Chinon bellami' vs 'Olympus XA' 제 손에는 두개의 카메라가 있습니다. agfa optima sensor 1535 구입을 위하 하나를 방출 해야 하는데, 심히 고민 중입니다. 둘다 목측식이고 XA의 경우 로모에 버금가는 발색표현과 비네팅으로 사랑 받고 있는 기종입니다. 저도 사용에 있어서 만족하고 있습니다. 반면 bellami는 아직 현상도 못해 본 필름을 머금고 있지만 minox 35gt와 함께 제게 의미 있는 년도에 발매 되었기 때문에, 고민을 거쳐서 좀더 레어한 bellami를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비슷한 형태를 가진 두가지 버전의 카메라.. 한번 비교해 보시기 바랍니다. 저는 어찌되었든 2009년이 가지 전에 한녀석과 이별을 할 것입니다. ㅠ ㅜ Chinon Bellami Olympus XA 발매년:1981년 렌즈:CHINONEX..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