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찌되었든..
세상의 모든 것이 소멸된다면..
법정스님이 말씀하시지 않아도,
대다수는 무소유로 돌아감을..
지켜야할까 버려야할까..
작지않은 딜레마..
'eyes > with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20127:: 마지막 (2) | 2012.01.27 |
---|---|
20111221:: 목마른 겨울 (0) | 2011.12.21 |
배신과 불신 그리고 무개념 (4) | 2011.08.14 |
0612/2011 (2) | 2011.06.12 |
4342.09.24. (8.6.) (0) | 2009.09.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