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믿음에 대한 배신과
이기심으로 비롯된 불신
그리고 자기안위에 대한 걱정만 앞서는 무개념들 때문에
좋은 것들은 잊어버리고 부정적인 것들만 머릿 속을 맴돈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내가 속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믿음에 대한 배신과
이기심으로 비롯된 불신
그리고 자기안위에 대한 걱정만 앞서는 무개념들 때문에
좋은 것들은 잊어버리고 부정적인 것들만 머릿 속을 맴돈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내가 속물이 아니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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