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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yes/with me

4342.09.24. (8.6.) 사랑은 베터리와 같아. 직렬로 놓으면 밝은 빛을 내지만 오래가진 못해, 병렬로 놓으면 밝은 빛은 아니지만 오래가지.. 결국, 둘중에 하나.. 더보기
4342.07.21. (5.29.) 나의 기억이 실수로 인해 delete.. 어떤 말들이 실수로 인해 delete.. 그런 사람이 세상이 없는 delete.. 더보기
4342.06.05. (5.13.) 내가 가장 두려워하는 것은 내가 아닌 것이 되는 것. 더보기
4342.04.18. (3.23) 사람을 만날 때 대화는 칭찬으로 시작하기. 더보기
4342.03.20. (2.24.) 하루에 한가지씩 반성하고 고치려 노력한다면 일년이면 365가지의 단점이 사라지겠지. 더보기
4342.03.18. (2.22.) 배가 나왔다. 용서 못할 정도로 배가 나왔다. 헬스 등록한지 두달째.. 한번도 안갔다.. 더보기
4342.03.16. (2.20.) 내가 조금만 더 어렸더라면 반걸음 더 나아갔을 것이다. 대한민국에 나이에 대한 편견이 없었더라면 우리의 청년들은 도전을 게을리 하지 않았을 것이다. 더보기
4342.03.08. (2.12.) 이해 해달라고 부탁할 나이는 지나가고.. 앞날에 대한 계획이 있되 발을 딪지 못해 나아가지 못하다.. 공사장에 부어진 콘크리트에 빠진 것처럼.. 불현듯, 왜 내가 여기 서 있던가.. 위태할 땐, 좀더 흔들어 보는 것도 방법이지.. 어떤 것도 양면이 있다는 깨달음은, 한장의 종이처럼 얇은 결정에 결과가 뒤 바뀐다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하지. THAT'S VERY CHIC. 더보기
4342.03.04. (2.8.) 반나절은 휴대전화의 전원을 off하기로 결정. 짧은 시간이야. 집중하자. 더보기
4342.03.02. (2.6.) 요즘 내 머리 속을 휘 젓는 Key words 배려 n 인격. 나이 들어서도 상대방에게 인정 받지 못한다는 것은 배려하지 못했음이요, 인격이 모자란 탓이다. 요즘 퇴보하는 날 보면 그렇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