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 해달라고 부탁할 나이는 지나가고..
앞날에 대한 계획이 있되
발을 딪지 못해 나아가지 못하다..
공사장에 부어진 콘크리트에 빠진 것처럼..
불현듯, 왜 내가 여기 서 있던가..
위태할 땐, 좀더 흔들어 보는 것도 방법이지..
어떤 것도 양면이 있다는 깨달음은,
한장의 종이처럼 얇은 결정에 결과가 뒤 바뀐다는 것을 의미 하기도 하지.
THAT'S VERY CHIC.
'eyes > with me' 카테고리의 다른 글
4342.03.18. (2.22.) (0) | 2009.03.18 |
---|---|
4342.03.16. (2.20.) (0) | 2009.03.16 |
4342.03.04. (2.8.) (0) | 2009.03.04 |
4342.03.02. (2.6.) (0) | 2009.03.02 |
4342.02.21. (1.27) (0) | 2009.02.2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