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분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melt in.. 오래된 습관인줄 알았던 내 행동에 깜짝 놀란다.. 그건 원래 나의 것이 아니었으니까.. 나의 부모가 그러했고, 선생님이 그러했으며, 형제가 그랬고, 친구는 물론, 마지막으로 사랑했던 이들도.. 결국 '나'라는 개체의 완성은 그가 타고난게 무엇이든간에.. 그 끝에는 장승요 같은 누군가의 붓놀림이 있더라 그래서 네가 고맙다 내가 삐뚫어지지 않게 보살펴줘서.. :: a Galaxy S' photograph using by camera360 apllication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