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yes/snaps of life

흑백사진 세상은 잘 보지 않으면 거짓을 말하는 것 투성이라서 경청에 스팩트럼이 없는 흑백논리라면 속아 넘어가기 좋은 사람이 된다 코닥이지쉐어씨팔칠오 + 라이트룸후보정 구로동:: 0309/2012 후보정:: 0313/2012 더보기
잠깐의 위트 코닥이지쉐어씨팔칠오 + 라이트룸노출조절 구로동:: 0311/2012 후보정:: 0311/2012 더보기
사람 사는 곳 사는 게 복잡해. 코닥이지쉐어씨팔칠오+라잍룸후보정 구로동:: 0224/2012 후보정:: 0311/2012 더보기
rainy day 머리 위로 쏟아지는 폭우를 눈물 몇방울로 밖에 말할 수 없었다. 나는 언제나 강건한 사람이어야 하니까. 코닥이지쉐어씨팔칠오+라잍룸후보정 중동역:: 0306/2012 후보정:: 0311/2012 더보기
고릴라 웃지마 정들라 코닥이지쉐어씨팔칠오+피카사아이엠삘링럭키 집:: 0222/2012 후보정:: 0224/2012 더보기
greenhouse 작은 온실에서 키 작은 나무가 자라났고 큰 온실에서 키 큰 나무가 자라났다. 그러나 벽이 없던 온실에서는 나무가 자라 숲이 되었다. 코닥이지쉐어씨팔칠오+피카사아이엠삘링럭키 영등포:: 0214/2012 후보정:: 0215/2012 더보기
밤을 지고 돌아가는 길.. 왕성으로 떠나는 재투성이 아가씨에게 요정은 꼭 열두시전에 집에 돌아오라고 신신당부 했어요. "택시가 할증 요금을 받아요." 비비디바비디부~ 응? 코닥이지쉐어씨팔칠오+피카사아이엠삘링럭키 우리동네:: 0213/2012 후보정:: 0214/2012 더보기
금을 긋다. 네가 넘어 올까 금을 그었다. 그러자 너는 날아서, 내게 왔다. 시그마디피투에스+시그마포토프로 제주도당근밭:: 20111224 후보정:: 20120212 더보기
더 넓은 어항을 갖는 방법 0209/2012 집 Kodak Esayshare C875 더보기
너와 나를 경계로 나누는 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