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은
한껏 심퉁을 내고
잠들었다
자다 깨어
배고품에
우는 아이처럼
안달하는 하늘은
분명
이별과 사랑 어딘가를
떠돌며
성장통을
느끼고 있을 거다
:: A GalaxyS's photograph taken by camera360 applic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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