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가:: Sander Meisner
출처:: http://www.featureshoot.com/
번역&의역:: a-z
샌더 마이즈너 Sander Meisner 는 네덜란드 암스테르담에 거주하며 작업하는 사진 작가이다. 보통의 사람1이 만들어낸 외로운 건축물들이 지닌 다채로운 아름다움을 평범하지 않은 앵글을 통해 촬영하여, 묘한 긴장감을 만들어내는 한물간 상업지구의 우울하고 황폐한 아름다움을 사진에 담아냈다. 부족한 광량에서의 지나치게 긴 노출은 부차적인 효과를 만들어냈다. 인간의 모든 상호 작용은 시각적이다. 샌더의 작품은 암스테르담의 Brandt Gallery에서 만날 수 있다.
- A grey man, a term used to describe someone who is considered to be bland, boring and average. (From Wikipedia, the free encyclopedia)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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