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 썸네일형 리스트형 아슬아슬.. 위태위태.. 인간이 삶이 원래부터 그랬던 것은 아닌데 어쩌다보니 그렇게 되었데.. 전에는 전쟁으로 인구 조절을 했자나.. 지금은 굶어 죽여서 인구 조절을 하는 것 같아.. 아.. 원래 이런 얘기하려던게 아니라 골목을 걷다보니.. 아슬아슬.. 위태위태하게 유리 위에 올려진 무거운 화분들을 보니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우리와 별다를 것 없어 보이더라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