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을 찍다보면 어느 순간부터 비슷한 종류의 사진을 찍으며 설레어 한다는데
그게 오히려 벽이 된다. 넘고 싶다. 다른 사진을 찍고 싶다.
내 만족보다 보는 사람으로 하여금 특별하고 살가운 사진들.
안양유원지+코닥이지쉐어씨팔칠오:: 0617/2012
라이트룸후보정:: 0617/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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