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eyes/snaps of life

네모난 건물







당신은 늘 딱딱한 네모처럼 굴어도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사람..




서울시남부장애인복지관+코닥이지쉐어씨팔칠오:: 0607/2012

라이트룸후보정:: 0617/2012




'eyes > snaps of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the elders  (0) 2012.06.22
사진의 벽  (1) 2012.06.20
앙상한 봄과 여름의 간극  (4) 2012.06.08
over exposure +  (0) 2012.06.08
濃淡  (2)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