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는 힘껏 뻗은 손, 손가락 사이로 흘러가는 기회들
이미 떠밀릴 대로 떠밀려 의지도 힘도 없이
건조한 안구를 굴려가며 바라볼 수 밖에 없는
나이든 청춘
부천남부생태공원+시그마에스디원메릴:: 0603/2012
시그마포토프로+라이트룸:: 0607/2012
'eyes > snaps of life'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사진의 벽 (1) | 2012.06.20 |
---|---|
네모난 건물 (2) | 2012.06.18 |
over exposure + (0) | 2012.06.08 |
濃淡 (2) | 2012.05.24 |
a heart (2) | 2012.05.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