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한 우리 사촌 동생에게 카메라를 하사.
내가 재밌어한다고, 너도 그러리라 생각하지 않지만,
세상에 가슴을 뛰게 만드는 것들이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어린 네가 알아줬으면 좋겠다.
내게 Fujica AX-5가 남긴 마지막 사진.
Kitchen at home:: the place
Fujica AX-5 + Fujinon 50.4:: the camera
Kodak Colorplus 200:: the fil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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